대한민국의 남성은 노예보다 못한 가치를 가집니다.

대표적으로 언론에 자주 노출되는 극단적 선택 관련 기사들을 봐도 알수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여성 자살률이 증가하고있다며 호들갑을 떨죠.

대한민국은 장담컨대 남자가 적어지고, 여자가 많아져도 한결같을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위의 연애율 문제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를 악물고 현실을 외면 중인 것 같습니다. 

세상에 연애율에 30대와 40대는 왜 추가시킨 것인지 저는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연애를 꾸준히 하는 남성들의 개체 수가 감소해도 끝까지 행동을 바로잡지 않습니다. 

먼저, 사과를 하면 머저리 취급 받는 대한민국의 고유한 전통 때문인가요? 

예로부터 남성을 노예보다 못한 취급을 하는 사회는 항상 멸망했습니다. 대한민국도 과연 멸망할까요?

나라가 멸망해도, 나라자체가 사라지진 않을 것입니다. 대신 그 자리를 후진국 이민자들이 채워나가겠죠. 

 

 

사회가 이렇게된건 단순히 여자들만의 잘못만 있는 게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대한민국의 남자들도 잘못이 큽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연애 문화만 봐도 그렇습니다. 

연애 문화에 있어서 대부분의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쩔쩔 매죠. 또한, 그게 당연한줄 압니다. 웃깁니다. 

병역 문제 관련해서도 사회복무요원들 앞에서 현역 부심 부리는 일부 남자들도 간간히 보입니다.

(위의 사례들은 대표적인 사례들입니다. 이 나라에 살면서 겪은 x같은 사례들을 이곳에 작성하려면

아마 일주일은 최소 걸릴 것입니다. 제 손이 아파서 도저히 못 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남성들은 대체 왜 힘을 합쳐야 할 시기에 왜 자기들끼리 서로 못살게 굽니까? 

 

한 국가의 수준을 보기 위해선, 그 나라의 여성들을 관찰하고 분석하는것이 현명합니다. 

그리고, 그 나라 여성들을 유심히 관찰해보면, 그 나라 남성들의 전체적인 수준이 보입니다. 

또한, 한국 여성과 한국 남성을 비판하고, 분석하다보면 재밌는 결과를 도출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