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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마다 찾아오는 추석! 추석 준비는 잘되고 계신지요.

올해도 역시나 코로나덕분에 집에 머무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도, 주변 가족, 지인들에게는 짧은 인삿말이라도 보내줘야 예의겠지요.

이번에는 카톡이나 메세지로 보낼만한 추석 인사말들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1. 추석 한가위가 찾아왔네요. 풍요로운 행복과 넉넉한 마음으로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요.

2. 풍성한 한가위처럼 마음 또한 풍성하시기를 바라오며,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라요.

3. 밝은 보름달처럼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4.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이 있듯이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추석연휴 되시길 바라요.

5. 가득 차오른 보름달처럼 행복도 건강도 행운도 모두 차오르길 빕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6. 행복한 추석 올해에도 가족과 함께 즐거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7. 즐거운 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댁내 가정에 웃음꽃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8. 가족의 정을 느끼는 따뜻한 한가위 되시길 바라며, 보름달만큼 풍성한 행복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9.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하는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10. 근심걱정 잠시 내려놓고, 사랑가득 넉넉한 마음으로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11. 보름달에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12. 계속되는 확진자 소식에 마음 한편이 답답합니다. 위기의 상황 속에서도 늘 건강 유의하시고, 추석 연휴만큼은 모든 것을 잠시 잊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13.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을 떠올리는 요즘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상황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지만, 내년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멀리서나마 무사안녕을 기원하겠습니다.

14. 평소 말로는 쑥스러워서 하지 못한 말, 추석을 맞아 용기 내봅니다.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 곧 고향으로 가서 뵙겠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15. 어머니, 아버지 안녕하세요. 이번 추석 연휴에는 코로나로 인해 몸은 멀리 있지만, 꽉 찬 보름달에 저희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빌어봅니다.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아 만나 뵙길 바라며, 그때는 건강한 모습으로 고향을 찾아가겠습니다.

16. 코로나로 많이 힘든 한해였지만, 부모님을 생각하며 견딜 수 있었습니다. 비록 만나서 인사드리지는 못하지만 항상 건강 챙기시고,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17. 아직 힘든 시기이지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우리 가족 풍성한 추석 연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18.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잠시 여유와 함께 행복이 가득한 추석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19. [Web 발신] (주) 아들,딸에서 고객님께 드리는 혜택! 명절 연휴 기간에 설거지 1회, 안마 1회 이용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20. 추석연휴, 마음은 보름달처럼 풍성하게! 몸은 초승달처럼!